도서정보

자료유형
단행본
자료명
천관율의 줌아웃
부서명
암울하고 위대했던 2012~2017
저자
천관율 지음
발행사항
미지북스 / 2018
형태사항
Page : 372p; Size : 21cm; 삽도; 
분류기호
340.911
ISBN
9788994142791
언어
kor
주제어
2012~2017;보수;진보

소장정보

소장처 청구기호 자료상태  
자료실   340.911 천15천 정리중

관련정보

“한국 보수는 왜 권위주의로 미끄러졌나? 이것은 박근혜라는 기괴한 지도자의 일탈인가, 한국 보수 전체의 속성인가? 진보는 한동안 왜 속수무책이었나? 그리고 어떻게 힘을 되찾았나? 2016년 대분기 이후 유권자 지형은 진보 우위로 재편되었나? 이제 냉전적이고 권위적인 전통 보수가 다시 다수파로 돌아올 길은 막혔는가? 만약 그렇다면, 보수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?”

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우리 시대를 압축해 보여주는 27편의 기사를 모으고 새로 쓴 글을 덧붙여 책으로 엮었다. 기사는 2009년부터 2018년 사이에 작성되었지만, 책이 집중하는 시기는 2012~2017년 5년, 가장 암울하고 가장 위대했던 그 5년이다. 이 경이로운 시기를 통과한 우리는 이제 민주정의 주권자가 된다는 게 얼마나 두근거리는 경험인지를 알아버렸다. 우리가 이 놀라운 2016년 겨울 이전으로 돌아갈 방법은 없다.
프롤로그 - 보수의 몰락과 촛불체제의 탄생

1부 촛불체제의 탄생
광장의 촛불, 6월혁명을 완결시키다
탄핵안 가결, 그 막전막후
우리는 이미 촛불체제를 살고 있다

2부 보수는 어디로
40년간 반복돼온 박근혜의 용인술
한국 보수의 국가 포기 선언
국가도 기다리라고만 할 것인가
메르스로 드러난 한국 의료 시스템의 민낯
자유주의의 적이 된 자유주의자들
어떤 민주주의의 시간
굳게 잠근다고 풀릴 문제인가
새 시대의 첫차가 출발했다

3부 진보가 지나온 터널
그곳에선 모두가 노무현이었다
노무현의 균형 VS 이명박의 선택과 집중
진보는 악마에게 진 것이 아니다
야당에는 왜 게임의 규칙이 없는 걸까
오바마의 조용한 전략
안철수의 정치 혐오
안철수는 베버를 잘못 읽었다
삶을 갈아넣은 한국 진보 정당사

4부 공정의 역습
인제는 돌아와 국가 앞에 선 일베의 청년들
그들을 세금 도둑으로 만드는 완벽한 방법
숙련 해체의 시대, 연대는 가능할까
여자를 혐오하는 남자들의 탄생
기념비가 될 그 화요일의 강남역
도널드 트럼프, 우리가 알던 정치의 종말
좌파적 가치가 극우의 의제로 돌변하다
공정의 역습

에필로그 - 연대를 위하여